안녕하세요 상원입니다.
아 이제막.... 친구사이를 알게되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뭐 긴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
1년 뭐.......
친구사이분들이 행사 몇번 준비하시다 보면 제가 어느새 돌아와있을거에요^^
(그때 엇.. 너 벌써왔니? 이러면..... 상처받을거에요 ^^)
아차....
막무가내로 1년이래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구나....
제가 이번에 갑자기는 아니고 1년간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랍시고 놀러가게되었거든요...
모두 몸건강히 잘 지내라고 맘속으로 응원해 주실거죠? ^^
3일뒤에 출국인데...... 얼굴을 못 뵈고 갈것같아 맘이 속상하네요.
좌우당간...
응원해주세요~~~
(뭘 응원하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e you~~~~
[보태기]
토론토에 친척집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모식구들에게 남자 소개시켜달랄순 없자나요? ㅋㅋㅋ
혹시나 주변에 토론토에 거주하시는 지인들이 있으시걸랑....
상원군에게 소개시켜주기~ ^^
(돌 날라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