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은 후, 룸메이트 김남일과 조재진이 서로를 격렬하게 포옹하고 있다.
월드컵 경기가 끝나고 폭탄 선언을 하겠다던 김남일.
김보민 아나운서가 아니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4324 | 조선일보 김태훈 기자에게 +1 | 게이토끼 | 2006-06-22 | 867 |
| 4323 | [펌] 조선 일보에 실린 또 다른 기사 +4 | damaged..? | 2006-06-22 | 737 |
| 4322 | 친구사이 네이버 블로그 | 최종소물, 가람 | 2006-06-22 | 623 |
| 4321 | 연쇄 방화범 중엔 게이가 많다? +7 | 연쇄방화범 | 2006-06-22 | 719 |
| 4320 | 신입회원 여러분, 토요일에 꼭 봬요 +4 | 기즈베팬 | 2006-06-21 | 790 |
| 4319 | 장안의 화제, 아쟁 총각 +9 | 뻥쟁이 가람 | 2006-06-21 | 748 |
| 4318 | 美, 게이 노인들 인권 도마 위에 +7 | 개말라의 노년 | 2006-06-21 | 1167 |
| 4317 | 제15회 동경 레즈비언&게이 영화제 +12 | 이쁜이의 남자 | 2006-06-21 | 1017 |
| 4316 | 교황, 이성 결혼만이 건전하다 +1 | 이태리남자 | 2006-06-21 | 627 |
| 4315 | 이태리 축구 선수 토티의 유머집 +3 | 이태리남자 | 2006-06-21 | 699 |
| 4314 | 최종병기, 그녀 +4 | 원나잇스탠드 | 2006-06-21 | 721 |
| 4313 | 아치와 씨팍 +3 | 사우스파크 | 2006-06-21 | 569 |
| 4312 | 저도 친구사이 가고 싶어요 | 홍보녀 | 2006-06-21 | 516 |
| 4311 | 말장난 감상극장 +9 | 지나간다 | 2006-06-20 | 553 |
| 4310 | 어떤 플래시 공모 | 괴녀 | 2006-06-20 | 544 |
| » | 김남일의 반전 +1 | 졸려 | 2006-06-20 | 520 |
| 4308 | 성을 파는 남성들이 나오는 문학에 대한 단상 | 원詩人 | 2006-06-19 | 554 |
| 4307 | 예상대로 되는건가... | 니미 | 2006-06-19 | 518 |
| 4306 |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 펌순이 | 2006-06-19 | 640 |
| 4305 | 이런 기분 아시나요..... | 미운아기오리 | 2006-06-18 | 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