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과외끝나고 드디어!!!!!!!!!

알바자리를 구했습니다........

근데......... 명동칼국수....... 집앞에있는.........

써빙 or 설거지.......

끄으윽............

그래도 페이가 괜찮으니깐 그냥 할라구...........

근ㄷㅔ 오늘! 면접보러갔는데!!!!!

거기 직원들이 저보고 죄다 한마디씩했어요!!!!!!

오오 훈남인데? 서빙시켜라~

이런....... 무흐흣.........ㅋ

오호호호호~!!!!!!!!!!!!!!!!!

................. 사설은 접구요....... 갑자기 궁금증!

밤일에서! 탑은 키가 크고 떡대가 되야지만 가능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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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서............. 울학교에 있는 어떤 형은 내가 탑하기엔 쪼달린다고....

뭐.......... 솔직히 밤일에 대해 그닥 관심은 없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p.s 오늘 친구(여자아이, 제가 게이인걸 알고 같이 남자에대해 평을 할정도인 아이임..)하구 쇼핑두하고 영화도 봤는데..

악세사리점에서 여직원이 둘이 잘 어울리신다면서................... 커플링을 권해줬음........ㅋㅋㅋ

둘이 거기서 엄청 웃었잔아요.........ㅋㅋㅋ

참! 저 다음주 일요일 참석몬해요...... 30일날. 이모부 생신이셔서~~~

즐거운 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