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커뮤니티는 위법 탈법 불법에 대해 무관심한 것인가?
인권운동에 열정을 쏟고.. 언론이나 방송에서 약간만 잘못 방송해도 여기저기서 부선을 떨며 고소를 해대는 동성애자 인권단체들은 왜 정작 자체 커뮤니티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일까요?
부산에서 마사지 업소가 단속에 걸려 처벌을 받고 관련자와 고객들이 모두 처벌을 받았다는데 정작 홍보해준 주범인 이반시티는 수십군데 마사지 업소들을 열심히 광고해대고 있었는데도 친구사이 같은 곳에서 사전에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었네요.
혹시나 구사이에서 아마 이반시티를 통해 매달 로비활동을 받으신 적이 있는 것은 아니신지요? 아마 인권운동 활동 후원금이라고 로비를 했을거 같기도 한데... 아마 친구사이 같은 좋은 인권단체에서는 그런 로비에 응하지 않았으리라 확신합니다.
성매매 업소 광고비를 받고 포르노를 팔아서 받은 돈으로 후원금을 내겠다는데 인권단체들이 그돈을 고맙다고 받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친구사이 같은 인권단체가 해야 할 일은, 한국에서는 현행법상 포르노와 성매매가 불법이면 현행법을 준수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차후에 합법화를 위해 투쟁할 의지가 있더라도 현재까지는 한국은 포르노 제작과 판매가 엄연히 규제되고 있는데...
친구사이는 설마 그런거 제작해 만들어 판 돈을 후원금으로 받아 운영되는 그런 부조리로 구성된 허술한 인권단체는 아닐것이라 확신합니다.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