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사람인다...
한국부모님에 피를 이어받아 태어난 대한민국사람이다...
가난에 빈곤했던 나는 부모님 원망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싫었다...
학교에서 집안의 좋은아이들과 비교대는게 싫었고
항상 쩌든 걱정과 여유가 없어 가난은 항상 피하게 나를 만들었다
즉 가난은 사람을 병들게한다....
그래서 나는 평범한게 싫다.(이말은 여러가지를 불러일으킨다..강도.도둑.살해.스타.꿈.돈.명예.끼..기타)
그렇다고 나는 재주도 없다
티비에서 떠들석하는기사나 드라마를 보면 참 아쉬운점이 많다.
한국드라마는 권력이 지배한다.
권력이란 힘과 제물인것같다...
거기에 가난은 항상 머리를 숙여야만해야한다......
가끔 국회에 싸움나는 장면이 번번히 티브에 보이곤 하는데 누구를 위해 그러는지.대한미국을 위한것인가 진정....잘난사람이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난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더 잘난사람 못난사람을 일깨워주는 연극이라 생각한다.....
가난은 사람을 바꿔 놓는다
먹을게 없다.돈이 없다.사기를 당하다.힘이없다.해고당하다.오해받다.손가락질받는다.외롭게하다.슬프게하다.응알이를 앓다.기타
가끔 불이옷돕기행사나 오락 프로를 보면
해외에 가서 좋은일하는 종사자(연애인.국회의원 기타)
항상 플래쉬를 받는다....이것은 대한국민(가난층에게 무엇을 깨닿게 하는것일까)하는 생각이듣는다...나는 주로 어른들에 듣는다...못사는 한국사람한테나 잘하지.....
우리보다 더 살기 힘든 나라에 대해 나온다...그러에도 불구하고 가장이되어 가족을 위해 생계를 유지하는 생활 패턴...그러고 스타들의 눈물.
그것이 선행이라 할까 그걸 우리나라인것처럼 비교해서는 안된다...........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써....반성이 필요하다...
한국엔 참 안타까운 사람들 이 많다....
즉 노인이 아닌 젊은 계층에 사람들도 많다...그 사람들은 노력과 실패도 많았지만 항상 그자리에서만 맴돌게만한다...
다 잘살순 없다....학교에서 일등이 있으면 2등 3등 꼴등이 항상 차이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대한민국을 먼저 돌봐주라....
그것이 국민의 사랑과 가족이 행복이라 느낀다.....
가난은 어려서
부모님한테 사랑없이 태어나
학대 또는 외로움으로 커져 간다
가난은 가족에게 버림받은 몸이되어버린다....누가 보살펴주는가.....자기자신?
가난했던 시절에 버림받고 외롭게지냈다고 .........다그러지는 않겠지만 가난은 죄다...누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가난은 아프면 죄다"
무서운말인데도 동감할수있는 말이기에 멍하니 듣기만 할수 밖에 없는나...다른분도 이런 느낌일까?
가난은
부모님이 트러블을 일으키게 한다..즉 그 트러블러 인한 화편은 자식들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집이 싫다..항상 밖같으로 나갈수 있다면....나에게 자유가 있다면..... 무슨 생각을 게속해서 만들어 내는지는 본인만 알것이다......
"동네 형은 내이야기를 잘들어준다 그리고 이해해준다 ...왜 우리형은 나한테 냉정할까.....하는순간....
가난은 나에 틈이있는곧으로 무엇가가 다가온다 자기도 모르게....
희망처럼 손을 내민다.....예/동네형이 나에게 외로움을 덜어주었다..점점 믿고 의지가 된다....이런 마음이 처음이다...
항상 같이 있으면 두려움도 없어지고 외롭지가 않다....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은 가슴이 답답하고 이상한느낌이 늘 맴돌지만.나에게 다른 삶을 위해 나가게 한다..아니 다른삶이라고 생각하고싶다
이로써 가난은 동성애자를 만들수 있다,....
현실은 동성애자를 이해 할수 없는 사회이지만...
특히 사회가 만드는경우가 있다고 본다...
누구든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누구든 항상 웃고 싶습니다... 누구든 원하는걸 말할수 있습니다...
이해 그리고 양보 그리고 사라 그리고 웃음이 나라를 지배합니다......
-나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