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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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기즈베 2010-04-08 17:05:30
+9 956


 

 

 

최고 압권은 the and..

 

 

지방댁 2010-04-08 오후 18:39

우리 피카다리에서 만나요.
내가 누군지 굼굼하죠?
ㅋㅋㅋ

안티차뚱 2010-04-08 오후 19:38

피카디리 앞에서 어제 밤에 길녀 뛰던 게 너였니?

별로 안 '굼굼'했어, 얘.

이큐리 2010-04-08 오후 22:17

차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해 완전웃경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길녀 2010-04-08 오후 23:10

가든타워 지하 화장벽에 구멍 뚫은게 너였니?
막내손가락 만한게 딱 네 사이즈더만~~ 훗~~~

제보녀 2010-04-09 오전 00:58

"너 얼굴이 피곤이 상접해 보여"

구경녀 2010-04-09 오전 01:05

너희들에 맞춘법 실역을 보니 참 웃읍구나 이렇케 놀면 재미잇니?

안티개말라 2010-04-09 오전 04:17

얘, 화장실 구멍은 개말라 니 당당이잖아.

김준오 2010-04-11 오후 15:30

게시글에 무척 동감; 아닌 통감;; 상대의 문자에 맞춤법 틀린 구석이 보이면 정말 그 이미지도 깨지죠; 글 자체도 웃긴데 매 끝마디에 푸념 식 하소연 한 줄이 아주 끝내주네요ㅋ(욕 포함) 엌떸캐, 완죤 웈켜ㅋㅋㅋ

Kluttz14390 2011-11-13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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