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친구사이 형들과 또래친구들, 그리고 후배들~ 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제부터는 혼잣말로^^ (언뉘들한테 반말하는거 아니에용~~^^)
시간 정말 잘간다. 벌써 2009년이니..ㅋ 점점 나이 얘기하는건 싫어지는 듯.. 그래도 아직 주름없이 팽팽하니깐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함 ㅡ.ㅡ ㅋㅋ
2009년에는 2008년처럼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잘 풀어졌으면 좋겠다. 당연히 노력은 많이 할꺼지만^^ 그리고 이제 편도선이 아픈일이 없었으면 한다. 너무 고통스럽다. ㅠ.ㅠ
내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다 일이 잘 풀리고 건강했으면 한다. 또한 우리사회의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빈곤층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 외에 2009년에 바라는 거는 지금 끊임없이 미친 짓을 해서 사회분란을 만들고 있는 쥐박이와 딴나라당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다.(물론 이런 극단적인 이기주의 집단의 정신병자들을 아무 생각없이 찍어준 국민들이 더 문제지만ㅋ)
그럼 다시 한번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p.s= 저 근데 왜 많은 분들이 보내준 새해문자에 '새해에는 더 예뻐져라'라는 말이 있는지..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