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린 첫 동성결혼식입니다.
주인공은 올해 31살의 가게점원과 34살의 간호사입니다.
이들의 결혼을 주재한 사람은 녹색당 출신의 시장입니다.
[녹취]"In the name of the law, I declare Pierre Jean-Luc Bertrand Charpentier et Pierre Simon Stephane Chapin united through marriage."프랑스에서는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메르 시장은 현행법에 따라 정직이나 해임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어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야후)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장이 과연 나올수 있을런지.....
요새 민노당 일부 인사들 하는거 보고 있자니...ㅡㅡ
그넘이 쓴 영화가 200만 돌파하기전에 이런 시장 하나쯤 나와야 할텐데...;;;
우이,
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