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제 동기이면서 형인 사람이 있습니다.
보충대부터 자대배치까지 계속 같은데 있었고 일하는 장소도 붙어있는편이라
매번 같이노는편이에요.
그러다 어느날제가 그 형한테 커밍을 했고.
참사람괜찬타싶어서..믿었기에 말한거...
이런 저런 예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 형이 언니들을보고싶데요
저하고 이런저런예기를 하면서 게이들도 정말 다른이들과 똑같다는걸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친구사이예기를 했고 언니들이 보고싶데요.
그래서 수능끝나고 그형 사무실한번 데려가려는데...
괜찮을까요? 그냥 언니들이 노래부르거나 떠들면서 노는거
보여주고싶어요.
먼가 한명의 생각을 뒤짚은거같은느낌...?
보충대부터 자대배치까지 계속 같은데 있었고 일하는 장소도 붙어있는편이라
매번 같이노는편이에요.
그러다 어느날제가 그 형한테 커밍을 했고.
참사람괜찬타싶어서..믿었기에 말한거...
이런 저런 예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 형이 언니들을보고싶데요
저하고 이런저런예기를 하면서 게이들도 정말 다른이들과 똑같다는걸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친구사이예기를 했고 언니들이 보고싶데요.
그래서 수능끝나고 그형 사무실한번 데려가려는데...
괜찮을까요? 그냥 언니들이 노래부르거나 떠들면서 노는거
보여주고싶어요.
먼가 한명의 생각을 뒤짚은거같은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