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0일 오후 7시,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친구사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장내에는 300명 이상이 운집하였고, 친구사이 회원을 비롯하여 친구사이와 여태껏 인연을 맺어온 각계 단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사진은 행사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단체사진의 모습이다.
(사진 :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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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호][이달의 사진] 단체의 결사와 총의를 눈으로 확인하는 날
2024-12-06 16:08
기간 : 11월
[173호][활동보고] 길 위에서 만난 인권의 고민들
[173호][커버스토리]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성명·논평 일람 (12.3.22:25 ~ 12.6.16:30)
[173호][활동스케치 #1] 2024년 친구사이 정기총회, 핵심 쏙쏙 알려줄게!
2024-12-06 16:07
[173호][활동스케치 #2] '김대리는 티가 나' 북토크 후기
[173호][활동스케치 #3]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에 들러붙은 장면들
고수미 엇 각자의 매력이라 ♡ 제 매력을 표출해서 다행이에요 'ㅅ'
[173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5 : 2024년 활동 마무리 “총회”
2024-12-06 16:06
[173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5 : 지보이스 자작곡 배경 및 후일담 - '네 생각', '독거미(獨居美)'
[173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김성중, 『에디 혹은 애슐리』 중 「상속」
2024-12-06 16:05
[173호][기고] ‘비상계엄’, 그 긴 밤을 불안으로 지새웠을 당신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회원 1 ‘민주주의의 붕괴가 열어놓은 열망의 장에서 앞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에 대해 동료들과 나누고 싶어요.’ ...
람_ 비슷한 답답함을 안고 광장에 함께 있었네요. 2017년, ‘나중에’라는 한마디에 무지개 깃발이 무대 뒤편으로 ...
[173호] 2024년 친구사이 10월 재정보고
2024-12-06 16:04
[173호] 2024년 친구사이 10월 후원보고
[173호][성명] 윤석열 내란, 반드시 책임을 물읍시다
[173호][알림] 2024 친구사이 교육팀 하반기 프로그램 <퀴어의 돌봄은 남다르지>
2024-12-06 16:03
[172호][이달의 사진] 노래하는 퀴어의 후손
2024-11-04 19:16
기간 : 10월
이밀 내년 공연도 기대할게요!
[172호][활동보고] 풍성한 10월의 시간
[172호][활동스케치 #1] 혼인평등소송 기자회견 간단히 살펴보기
2024-11-04 19:15
[172호][활동스케치 #2]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친구사이 크루징 투어 - 종로 역사편> 후기
[172호][활동스케치 #3] 친구사이 옥상에서 뭐 해볼래? 웰컴데이 후기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이밀 소중한 전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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