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동성애, 정체화되지 않는 이반, 그리고 또다시 육체의 범주에 발목 잡히기 - 이정우
2003-10-07 00:58
이정우 이 글은 1998년 문학과 지성사의 무크지 [이다]에 기고한 것입니다. 2003년에 발행된 척한 것은 맞습니다...
부부 동반 모임
2003-07-08 01:44
아류 나도 그런 친구는 있지만...앤이없다. ㅜ_ㅜ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꼭 하나 꿰차야쥐. ^_^ 언뉘 넘 멋져...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부러울 뿐^^ 그리고 노력없이 생기는 것은 없다는 것도..
damaged..? 라이카님 말씀이 백 번 옳네요. 정말 멋져요, 마린걸 팀장님~ ^.^
국영 멋지심!! 사장님 글도 잘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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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이 글은 1998년 문학과 지성사의 무크지 [이다]에 기고한 것입니다. 2003년에 발행된 척한 것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