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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2014-12-31 오전 02:10
모쿠샤 2014-12-31 오후 20:35
웹툰 후기도 역시 웹툰으로 쎈스쟁이~그동안 웹툰 잘 봤는데 댓글을 후기에야 올리네요.신발, 바지, 동상의 의미가 각각 그런거였군요. 음...개인적으로 뭔가 현실감있고 여운있는 에필로그가 가장 맘에 듭니다. 마지막에 반으로 끊긴 저 밑선 끝자락을 다시 이어줄 누군가가황이작가님앞에 나타나길 바라면서 다음 웹툰도 기대하겠습니다 ^^
킴 2015-01-08 오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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