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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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부터 약 9년간 친구사이 상근자로 근속한 김찬영(낙타) 님이 오는 8월 31일을 끝으로 상근자 근무를 종료한다. 그는 그간 여러 인권운동의 현장과 숱한 연대체 회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상근자 채용 직후인 2013년 1월 27일, 친구사이 정기모임을 마치고 뒤풀이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다. 정기모임의 준비와 진행은 친구사이 상근자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이다.
(사진 : 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