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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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 오마이뉴스에 친구사이 이종걸 사무국장의 인터뷰가 실렸다.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이 취재한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19 위기 때 사회적 약자·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헌신한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와 인권활동가' 연재의 첫 번째 기사로 기획되었다. 기사는 이태원 킹클럽 확진자 방문 이후의 대처와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대책본부'의 활동 등을 다루고 있다. 사진은 아직 영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는 킹클럽 앞에서 박래군 소장과 이종걸 사무국장이 무지개 깃발을 든 모습이다.
(사진 : 오마이뉴스 김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