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태리 마짜의 숭고한 사랑
2003-11-02 02:58
[퀴어] 살친구
2003-10-30 19:36
[영화] 가을, 다시 만나는 사랑의 걸작선
2003-10-30 01:27
10 란위
2003-10-28 08:26
관리자 다들 아시겠지만 관금붕은 게이로 커밍아웃한 감독입니다. 관금붕은 커밍아웃하기 전에 홍콩 게이 커뮤니...
ugly2 헉! 이 영화가 재미있었던 저는 40년 50년 후의 정서를 갖고있을까요? -_-;; (어렸을때부터 애 늙은이라...
와일드 두사람의 애정만으로 만든 퀴어영화는 그다지 흔치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란위가 신파조의 멜로라서 더 ...
캥거루 왜 이렇게 남창영화가 많어?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지만 보다가 울었어요. 울고나서 쑥쓰러웠지만. 흙...
09 허쉬Hush!
2003-10-28 08:19
관리자 음..... 어글리 님 수정했습니다. 미리 양해 없이 한 점 용서 바랍니다. 이 페이지는 예전에 친구사이에...
ugly2 고맙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이 훨씬 풍성해 졌어요. ^o^ ('수정'의 전문가 만세!!! ) 룰루님덕에 미처 보...
08 섹스의 반대말
2003-10-27 23:09
[퀴어] 공공의 섹스가 몰려온다!
2003-10-27 00:40
07 파 프롬 헤븐
2003-10-24 20:39
06 하룻밤 상대trick
2003-10-24 20:32
ugly2 저도 최근에 이 영화를 보았어요. ^o^ 님 말처럼 유쾌해지고 싶은 영화를 보고싶다면, 단연 추천작이죠. ...
이민영 저도 이 영화 봤어요 ! 작품성이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배우들의 매력이 넘쳤던 영화 같네...
05 알 파치노의 광란자
2003-10-24 08:28
04 보카보카
2003-10-24 08:17
ugly2 제목조차 낯선 이 영화를, 룰루님의 글을 읽고 찾아보게 되었네요. 무엇보다도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
룰루 잘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03 남자의 비밀
2003-10-24 08:07
02 제프리
2003-10-24 07:57
01 비포 나잇 폴스
2003-10-24 07:41
[사회] 게이 신부님들의 반란
2003-10-24 06:52
김시현 굉장히 간단하고 명료하게 영국 국교회와 성공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동성애에 관한 사실들을 적고 있네요....
닉스 이 글을, '로뎀나무 (기독교 이반) - http://cafe.daum.net/christionhomo' 카페로 퍼갑니다. 카페의 '...
연재4 - 박꽃 흐드러진 White Saturday Night : 게이바의 역사
2003-10-22 00:45
연재3 - 호모 사절 : 사우나와 찜질방의 역사
2003-10-22 00:37
버들이 여기의 글에서 호모와 헤테로의 유전적 말을 한것 같은데 양성애자가 오히려 헤테로라고 불려야 할듯...호...
이민영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연재2 - 길녀, 베니스에 가다 : 터미널, 공원과 남산의 역사
2003-10-22 00:29
연재1 - 극장의 역사 : 서 있는 사람들
2003-10-22 00:16
[초점] 게이문학 첫 번째 소설집 <남남상열지사>
2003-10-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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