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 맘 같지 않은 사람 사이의 김대리 EP1 : 캐리, 샬럿, 사만다, 미란다를 찾습니다.
2018-02-28 14:03
기간 : 2월
주황색 그러게 말입니다.친한 게이 친구 또는 친한 게이 형 동생이 생기기는 왜 이리도 쉽지 않은지...
크리스:D ㅎㅎ 수많은 이들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을 꿈꾸죠. (난 사만다!!) 종로용 착한 아이, 빠잉!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 영화 #25 : 개 같은 날의 오후(A Hot Roof, 1995)
Hayden '설마 설마 저 "개같은 날의 오후"가 내가 아는 그 영화는 아니겠지?' 했는데, 그 영화가 맞네요. 트랜스젠...
종순이 으앙... 간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카노88 정신없게 빠져들었던 영화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영희 엄마역에 송옥숙님 연기가 아직도 기억나던ㅎ 조...
박재경 영화를 어떻게 다시 봐야 하나 생각이 들었지
크리스:D 예전에 제목만 보고도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은데, 이런 내용의 영화일 줄은ㅎㅎ 글만 봐도 영화를 꼭 한 ...
2018년 1월 재정/후원 보고
2018-02-28 13:56
[이달의 사진] 충남인권조례 폐지발의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2018-01-31 17:54
기간 : 1월
박재경 날도 추운데 이리 뜨거운 분노를활동가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츠바사 자신들이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면서 진정한 인권 증진 타령이라 키득
츠바사 결국 폐지안이 통과되었네요. 인권은 왜 항상 이렇게 무력한 건지...
[활동보고] 차근 차근. 올 한 해를 준비합니다.
2018-01-31 17:53
박재경 사무국도 화이팅 하세요
모짜 잘 읽었습니다!
[활동스케치] 2018 친구사이 상반기 운영진 LT 후기
박재경 운영위원 여러분 일 년 동안 벅차게 고고씽 ^^
[기획] <Seoul For All> #3 : 달에서 온 편지, 월인공방 사장 송진경씨 인터뷰
2018-01-31 17:52
박재경 인터뷰이 님의 말씀 너무 논리적이셔서 놀랬어요.자신과 타인에 대한 단단한 사랑과 성찰 ^^ 놀랍네요.난 언...
츠바사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몰라서 링크로 올려진 사과문을 읽어봤는데 무조건 바르게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
2017년 12월 재정/후원 보고
[알림] 다큐<공동정범> 친구사이 정회원,후원회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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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그러게 말입니다.친한 게이 친구 또는 친한 게이 형 동생이 생기기는 왜 이리도 쉽지 않은지...
크리스:D
ㅎㅎ 수많은 이들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을 꿈꾸죠. (난 사만다!!) 종로용 착한 아이,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