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때때로 사람의 생을 다소 관대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히려 더 객관적인 생을 볼 수 있게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죽음 후의 성소수자의 삶을 어떻게 바라봐 줄까요?
죽음이 씻어낸 그 삶에서 더욱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박재경 2017-07-08 오후 12:41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알림] 2017 책읽당 제5회 낭독회&문집발간회
2017-08-31 14:09
기간 : 8월
박재경 정말 풍성한 낭독회 기대할게요
[알림] 2017 지보이스 정기공연 '입맞춤'
박재경 꽃다발 대신 후원금을 ^^ 쏙쏙 ^^올 해도 멋진 공연 기대할게요
[이달의 사진] 2017년 퀴어퍼레이드
2017-08-01 15:25
기간 : 7월
박재경 다들 고생했어 ^^
[활동보고] 2017년 친구사이의 상반기를 되돌아 보며
2017-08-01 15:24
박재경 상반기 회원분들, 운영위원니들 고생 만땅 하셨수
[커버스토리 '젠더퀴어' #1] 여행자 '정숙조신'님 인터뷰 - 1. 논바이너리란 누구인가
박재경 으왕 ^^ 긴 글인데 재밌네
[커버스토리 '젠더퀴어' #2] 여행자 '정숙조신'님 인터뷰 - 2. 논바이너리와 게이와의 관계, 그리고 커뮤니티 운동
2017-08-01 15:23
박재경 좀 길지만 .. 재밌다 ^^커뮤니티의 양적 질적 변화가 더 많이 이루어지게 더 활발한 활동 부탁해용여행자 화...
종순이 퇴,출근 길에 지하철에서 순식간에 봤네요. 잘 봤습니다. 고민들, 성찰들, 노력해야할 지점들 많이 안겨주셔...
[활동스케치 #1]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기
2017-08-01 15:22
[활동스케치 #2] 친구사이 교육프로그램 '게이와 페미니즘' 방청기
박재경 즐거웠던 교육 시간들이 떠오르네하반기에도 기대하겠어용 ^^ 맹보 팀장림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10
2017-08-01 15:18
Hayden 연인 사이의 주고받는 대화가 사랑스러운 :)
박재경 다음 편 기대 됩니다 ㅎㅎ
2017년 6월 재정/후원 보고
2017-08-01 15:16
[이달의 사진] 아시아 성소수자 합창 페스티벌, HAND IN HAND SEOUL 2017
2017-06-30 16:06
기간 : 6월
박재경 hand in hand 참 멋진 행사 이었죠
[활동보고] 다시 만난 세계 2017 버전
2017-06-30 16:05
박재경 즐거운 6월 이었고만
[커버스토리 '익선동과 젠트리피케이션 II' #1] 친절한 원순씨와 함께 하는 문화재개발, 참 쉽죠?
2017-06-30 15:54
순재 너무 분하고 슬픈 글이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저 여자 진짜...
박재경 좋은 글 감사합니다.다 함께라는 말 속에 더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와야 한다는 말씀에 감동의 물결이 밀려 ...
[커버스토리 '익선동과 젠트리피케이션 II' #2] 용산참사와 권리금의 법제화 사이, 6년의 간극의 교훈
2017-06-30 15:52
박재경 프랑스인가 어디는 이런 부분 때문에 상가 계약기간이 10년 인가 모시기인가? 어디서 대충 들었나 ? 읽었나?...
터울 좋은 화두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 문제의 첫단추를 잘 꿰려면 우리들이 스스로 이 거리에 대한 권...
[활동스케치 #1] 아듀, Hand in Hand Seoul 2017
순재 고마워요 오웬~ 행복했어요♡ ^^
기로 서포터즈 분들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활동스케치 #2] 감염인(HIV/AIDS) 의료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2017-06-30 15:51
박재경 토론회 중에 참 울컥 울컥 할 때가 많았어요우리 현실 때문에 울컥했고 그 보다 활동가들 참 고생했네 라는 ...
[활동스케치 #3] 대구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참여기
박재경 즐거웠던 기억이 ^^내년에 크리스가 트럭에 올라가고 싶다고 그랬는데 ㅎㅎㅎ
[기획] 글쟁이들의 수다 - 행성인 웹진팀과 친구사이 소식지팀의 간담회
2017-06-30 15:50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5 : 김대리라면 말할 수 있겠어요?
2017-06-30 15:48
기로 우린 서로를 볼 수 있다고 믿는다.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 09
2017-06-30 15:47
박재경 안타깝네 항상 이야기들이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