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카
디어마이프렌즈라는 부제와 왕언니라는 명칭을 보고서 세상과는 이제 등을 지고 황혼을 여유롭게 즐길 계획...
박재경
ㅋㅋㅋ 잘 읽었어요크리스 고생했네녹취 푸느라 ㅎㅎㅎ갈라 언니는 좀 더 세게 말할 줄 알었는데 어머 어디...
블루베리v
미래에 대한 팩트폭력(?)ㅡ이럴때 사용하는 거 맞나여ㅡ넘 시원했어욬ㅋㅋㅋㅋㅋㅋ
코러스보이
소위 활동가들이 차마 말하기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셨네요. 몇몇 부분은 밑...
카아노
읽다가 저도 모르게 울컥했는데 이 대화가 내 등짝을 치면서 동시에 쓰다듬어 주는 것 같이 느껴져서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