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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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당에서 진행한 영화 세미나는 나와 같은 성 정체성을 가진 이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지만 정작 성소수자를 다룬, 어쩌면 그래서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는 퀴어영화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그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겸, |
친구사이 회원, 영화감독 /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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