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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그들도 눈물겹게 이별한다. 10 [完]
2014-11-28 오후 13: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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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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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는 별 거 없는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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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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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로 2014-11-28 오후 21:27

사실 중간에 안 본편도 있었는데....
이 웹툰이 끝남과 함께 황이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바라며 ㅎㅎ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


"그래, 그거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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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1-29 오전 04:36

고마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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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14-11-28 오후 22:00

난 첨부터 끝까지 다 봤음 ㅎㅎ 작가님 그동안 그리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다음 작품은 달달한 로멘스가 되길 기대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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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1-29 오전 04:37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볼까 싶긴했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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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울 2014-11-29 오전 05:18

여러 이유로 잘 보고도 감상을 남길 수 없었는데 마지막이니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 보면서 나도 알게 모르게 위로 많이 받았네. 특히 저 엔딩 너무 좋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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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1-30 오전 03:41

고마워요. ㅎ 열심히 봐주신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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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2014-11-30 오전 02:47

황이야 정말 고생했다. 나는 그 방석집(?) 장면에서 주인공이 혼자 남는 장면이 젤로 기억에 남더라. 마지막 화도 참 좋네, 짠하고 ㅜ 새로운 웹툰으로 만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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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1-30 오전 03:42

오오 ㅋㅋ 방석집 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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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2014-11-30 오전 08:20

황이형 연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ㅎ
댓글은 처음 남기지만 매달 만화 정말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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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1-30 오후 14:06

고마워!! 다음 작품 꼭 기대해 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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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환 2014-12-02 오전 00:23

그동안 정말 잘 봤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아요.
순간순간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는 형의 노력에 박수를 짝짝짝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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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2-03 오전 04:46

고마워 ㅋㅋㅋ 이쁜 사랑하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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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오후 20:46

난 황이형 웹툰이 너무 와닿고 좋았엉
자신의 감정이 글로 표현 되었을때 비로소 그 감정이 정리 되고 떠나 보낼 수 있는 거라는데. 그걸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작가의 글을 통해서 대신한다고 하더라공. 황이형 웹툰이 나에겐 그러한 웹툰이었ㅋ 고생많았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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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2-03 오전 04:47

ㅎㅎㅎ 그래. ㅋㅋㅋ 너도 이쁜 사랑 하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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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1988 2014-12-05 오전 08:48

정주행하길 잘했네요ㅎ
정말 좋은 웹툰! 잘보고 가요ㅠ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2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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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2-06 오전 05:39

아빠. ㅋㅋㅋㅋㅋ 고마워잉. ㅎㅎㅎ 엄마한테 잘해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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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D 2014-12-05 오전 09:15

황아 고생많았어. 언제나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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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2014-12-06 오전 05:39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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