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안녕하세요,, 가브리엘입니다.

돈 개념 없는 저에게 갑자기 내년도 회계총무직을 맡겨주셔서

정말 황공하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어제도 식사후에 계산 잘못해서 빈축을 좀 샀는데요..(샌모군 그눈빛 잊지 않겠다-_+)

이왕 맡은 일, 다시는 어제 같은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이런 일에 서투르다보니 보기에 좀 답답하시더라도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월회비만큼은 달을 넘겨서 밀리지 않도록 야멸치게 관리(독촉?)하겠습니다.

지보이스 회원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Sander 2009-12-22 오전 01:46

야멸찬 회계 잘 부탁할게요.ㅎㅎ

다산명분 2009-12-22 오전 03:35

힘내세요...꼼꼼해서 잘 할꺼에요...
게이브리에엘군...화이팅!!

hyuko 2009-12-22 오전 04:51

형...슬쩍하지마..알았지??ㅋㅋ

성훈 2009-12-22 오전 06:49

.........형.......... 나 그러면 형하고 멀어질지 몰라..음흠흠...농담..ㅎㅎ

니콘 2009-12-22 오전 07:32

수고하시오. 돈개념이라 하니 예전 어떤 사람의 명언이 생각나는구나. "난 자동이체로 해 놔서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얼마인지 몰라"

가브리엘 2009-12-22 오후 21:28

Sander//으,, 잘할수 있을지,,
다산명분//감사합니다^^ 형도 화이팅요!
hyuko//뒤질랜드 특급열차 콜?
성훈//넌 관심회원이야,,주시하겠어
니콘//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가람 2009-12-22 오전 09:35

성실하고 의욕 있으니까 잘 할 거야. ^^ 실세 가브리엘 화이팅~ ㅎㅎ

Norma 2009-12-23 오전 03:18

윽..밀린거 독촉..--;;

미르 2009-12-23 오전 05:32

역시 공대출신이셔서

국영 2009-12-26 오후 23:54

음 이젠 개부리얼의 시대군,,,,,,, 줄을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