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읽을겸해서 이신문사의 사설을 즐겨보거든요..(사실 부모님들이 이신문을 않끊으셔서...) 사진은 오늘자 이신문에서 나온 사설밑 '광고'에요. 어차피, 이신문 읽으시는분들도 많이 없을것같아서, 상황이라도 전하고자,, 학교끝나고 얼릉 달려와서 글남기고 바로 학교로 귀가..(?) ㅡ.ㅡ 이표정이 거두어지지않네요..휴...
예전에 차별금지법관련해서 여러일들이 일어났었을때, '며느리가남자라니..' 이대사는..참..;;
성훈 2010-05-28 오전 04:47
라이카 2010-05-28 오전 05:52
박재경 2010-05-28 오전 07:15
샌더 2010-05-28 오전 08:34
잡채리나 2010-05-28 오전 10:28
라리~★ 2010-05-29 오후 14:43
히브 2010-05-30 오후 21:22
Willy9723 2011-11-14 오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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