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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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진 2007-10-16 08:07:42
+6 1079
네, 친구사이에서 최고로 잘생긴 통인 이종헌님의 쓴 칼럼이 웹진에 실렸습니다.

친구사이 웹진이 연재하는 릴레이 칼럼, [열려라, 글로리 홀!]의 여섯 번째 칼럼입니다.

이종헌님의 칼럼 '게이로서 투표하기'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


웹진 칼럼 코너 보러가기 (←클릭!)

배사랑 2007-10-17 오후 12:52

전 기즈배 님의 글 4 단락에 멜로디를 붙여서 1 절부터 4 절까지 하루 종일 흥얼거리고 있답니다.

한사랑 2007-10-17 오후 12:56

선거의 척도는 미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공정합니다.
대표급 미모로는 조한 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욱사랑 2007-10-17 오후 12:57

이제 친구사이도 국제적인 대표가 등장할 때가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제일 많이 타보신 만리녀 님이 적격이라 생각됩니다.

끼사랑 2007-10-17 오후 12:59

이 시대에는 네티즌의 호응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네이즌은 게이토끼 님을 원하고 있습니다.

몽사랑 2007-10-17 오후 13:04

남자는 풍채와 여유입니다.
몽 님은 여기에 제비꼬리까지 겸비하셔서 모두 귀여워 죽x습니다.
제비꼬리있는 사람 나와 보라고 하세요.

소식인 2007-10-17 오후 13:11

칫솔 님의 러브러브 목록에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내부적으로는 확정되었으나 그 발표시기를 두고 고심중이라고 합니다.
이에 모든 안 이쁜 친구사이 멤버들은 이제 내 순서야라고 가슴을 졸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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