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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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졸레 2003-10-28 14:14:46
+3 2258


오랜만에 촉촉한 마음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Good Bye, Lenin!, 참 좋군요.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율리시즈의 시선'에서 배에 실려가던 레닌 동상보다 이 영화의 헬리콥터에 실려가던 레닌 동상이 훨씬 더 인간적이었습니다. 한참을 눈을 깜빡이지 못했습니다.


http://www.film2.co.kr/moviedb/default.asp?mkey=36944



차돌바우 2003-10-28 오후 18:03

꼬맹이가 보고선 좋다고 그러더군요.
아직 어려서 이런 영화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군요.
저도 빨리 봐야 겠네요~

장금이 2003-10-28 오후 23:31

'꼬맹이'에 묻어 있는 저 애정어림.... 질투 나. (x13)

한상궁 2003-10-31 오전 01:55

나도 봤다... 만리녀랑 풀빵으로 주린배 채우며... 근데 주인공 알랙스와 그 넘을 따라다니는 영화감독 지망생 청년과의 관계도 심상치 않더구만... 행여나 저러다가 커밍아웃이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니까... 글구 수성이 커플, 딱 걸렸어!!! ㅇ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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