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보세요
뭐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평소에 성소수자들도 사회의 일원이니 별생각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아닌것 같아 글 적습니다.
에이즈 타령한 홍준표후보나 악마취급하는 대형교회에겐 아닥하고...
차별을 반대한다는 문재인후보에게 따지는건 또 뭔가요??
본인들은 목소리 낼 권리가 있고 문재인 후보는 개인적 의견도 말 못합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피해망상이 너무 심한건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거 아닙니까?
이래서 무슨 한단체를 이끌어 간답시고 참...
답답하네요.
운영자님의 이런 돌발적이고 독선적인 행동이
나머지 성소수자들의 사회적 입지를 좁힌다는걸 모르십니까?
경거망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