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성명(별칭)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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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생각 +1 | TCA | 2020-12-24 |
636 | 지금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1 | Y | 2020-12-23 |
635 | 재경쌤, 열흘만이네요. +1 | 김서영 | 2020-12-22 |
634 |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1 | 이하나 | 2020-12-22 |
633 | 정모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1 | 케빈 | 2020-12-17 |
632 | 커밍아웃 이후... +1 | 케빈 | 2020-12-15 |
631 | 행복해지고싶어요. +1 | 도니 | 2020-12-13 |
630 | 재경 쌤 덕분에 답에 가까워진 한 주였습니다. +1 | 김서영 | 2020-12-11 |
629 | 재경쌤, 글이 많이 늦었네요. +1 | 김서영 | 2020-12-08 |
628 | 반복되는 문제로 인한 고통 누적과 코로나 +1 | 무지개지무개 | 2020-12-07 |
627 | 삶이라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요 +1 | 음울 | 2020-11-30 |
626 | 다솜선생님께 +1 | 갈구 | 2020-11-29 |
625 | 선생님, 오늘만은 이 이야기를 우선 꼭 나누고 싶었어요. +1 | 김서영 | 2020-11-27 |
624 | 최근에 수술받고 힘이 듭니다 +1 | 하루하루후회중 | 2020-11-23 |
623 | 포기하고 싶어요 +1 | 하루 | 2020-11-23 |
»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23 |
621 | 만약에...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21 |
620 | 재경쌤, 평소 저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 김서영 | 2020-11-20 |
619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19 |
618 | 가족에게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말해야 될까요?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