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상황 진단 및 대응 논의를 위한 친구사이 긴급 운영위원회
5월 7일 국민일보 보도로 시작된 성소수자 인권침해 보도 상황과 클럽 방문 확진자 이후 진행되고 있는 낙인 및 혐오에 대해
친구사이 차원에서 진단하고 대응을 논의하는 긴급 운영위원회 입니다.
이 긴급 운영위원회 회의는 친구사이 대표와 사무국의 제안으로 진행됩니다.
운영위원회는 대표와 감사를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들이 운영위원으로서 참여합니다.
정회원도 참석 가능합니다.
일시 5월 8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 세부안건 : 1. 상황 진단 , 2 대응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