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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2003-12-11 01:51:14
+0 894

제가 까먹고 있다가 벌써 학교가 끝난지 몇개월째 갖다드리지 못했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여기저기서(?) 독촉 전화 및 메일 받구 (-_-;)
오늘 갖다 드릴려 그래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오늘 6시 이후에 전화 드리고 갈께요.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