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충남도의원들이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넘어 모든 지역민의 인권을 강조한 충남 인권조례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인권활동가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등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을 삭제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라고 외쳤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mfhZZ5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8-01-25T07:38:2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