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진 진선미 의원
○ 첨부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종로서 규탄 성명서에 대한 경찰청의 입장과 대안 담당자 : 강력범죄수사과 경정 윤정근, 경위 하승진 (3150-1024) |
○ 첨부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종로서 규탄 성명서에 대한 경찰청의 입장과 대안
- 지난 ‘14. 3. 26. 서울종로경찰서가 ’도심 아파트서 마약파티한 동성연애 피의자 10명 검거‘ 제목의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배포한 것과 관련, 일부의 행동이 전체의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고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교양․지시 및 향후 보도자료 작성에 유념하도록 하겠음.
얼마 전 있었던 인권보도 준칙에 어긋난 기사와 관련해서 친구사이에서 어제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을
넣었고, 오늘 진선미 의원실을 통해 경찰청의 답변이 도착했습니다.
비록 짧은 답변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충실히 이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답변서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