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친구사이 수영소모임 마린보이의 자체적인 결정으로 마린보이 게시판을 닫은 이후, 마린보이의 새 운영자가 결정되어 마린보이의 게시판을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새해부터 마린보이의 운영을 맡은 운영자는 '마님'회원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추운 겨울이지만 수영으로 즐거운 운동도 함께하고 일요일 오후에 재미난 시간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마린보이 게시판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chingusai.net/xe/marineboy
앞으로 마린보이의 더욱 멋진 활동을 기대할게요.
아래 사진은 2003년 종로에서 첫 퀴어퍼레이드를 할 때 마린보이의 멋진 라인 댄스 장면입니다.
마린보이 화이팅!!!!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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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4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2014-04-17 | 2338 |
739 |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4-04-17 | 2274 |
738 | 2014 친구사이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캠페인 [엄마한테 차마 못한 이야기] +3 | 2014-04-17 | 3470 |
737 | 4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04-07 | 2348 |
736 |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친구사이 회원 및 욕구조사 후원자 대상 내부 설명회 | 2014-04-01 | 2454 |
735 | [성명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종로경찰서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4-03-28 | 3273 |
734 | 3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 2014-03-20 | 2334 |
733 | 3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4-03-20 | 2382 |
732 | [논평]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14-03-18 | 2771 |
731 |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10문10답 | 2014-03-18 | 2703 |
730 | 성소수자 가족모임- '성소수자와 눈 맞추기 워크숍 1.0' | 2014-03-12 | 2810 |
729 | 3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03-06 | 2363 |
728 | 2014 친구사이 게이컬처스쿨 - 3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 2014-02-20 | 3400 |
727 | [논평] 동성애혐오성 집단괴롭힘으로 인한 학생의 자살에 학교와 교육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 2014-02-20 | 2211 |
726 | 2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14-02-12 | 3253 |
725 | 2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 2014-02-12 | 2581 |
724 | <무지개 성 상담소> 출간 -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2014-02-07 | 3512 |
723 | 2014년 2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02-06 | 2949 |
722 | 2014 게이들을 위한 특별한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 2014-02-04 | 4029 |
» | 마린보이 게시판 오픈 | 2014-01-15 | 34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