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모임이 부를때 좀 길다고 느껴지는데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도 블루하트에서 쵸파로 해서 이미지바꿈?? 한것처럼
토요모임이 더 알차고 즐거운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
토.모로 바꾸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쓰는 사람 있을레나? ㅎㅎㅎ)
축약된 말도 있지만 친구사이의 친구.. 일본어로 하면 友(토모) 인데요..
친구 라는 단어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는걸 부각 시키는 의미를 중점적으로서 사용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닌가? ㅎㅎㅎ
쓸때없는 쵸파심에 이야기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