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남산 국립극장에서 <토요문화광장>이 펼쳐집니다.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남산의 야외무대는 연인, 친구들끼리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며, 공연 내내 친구 또는 연인과 음료수를 마시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워도 아무런 눈치를 받을 일이 없는 신나는 놀이터 입니다.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에 와서 모든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편하게 공연을 즐겨 보세요.
일정표
http://www.ntok.go.kr/etc/event05042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