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Chorus




저를 비롯한 모두가 바쁜 일정에 급하게 준비하느라,
소규모 인원과 부족한 연습으로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눈물을 흘리는 관객이 있었다는 말에 급화색^^
같이 하신 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리허설때는 불안했는데 그래도 역시 무대에 서니 200프로 실력이 나오더군요.

참고로 사진은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기한 홍대근처(상수역근처) 까페 '게이와품절남'입니다.
좁지만 나름 운치 있습니다.
골뱅이보쌈과 생맥주가 추천메뉴입니다.^^

코러스보이 2010-03-13 오후 23:22

결론 : 뮤직캠프 아직 신청 안하신 분들 서두르세요.^^ 역대 최고 규모인데 단원들이 빠지면 좀 서운하겠죠...

배마담 2010-03-16 오전 11:39

형님도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그외 무대에 섰던 대표님, 라이카 형님, 그리고 기즈베님도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