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이런 저런 롱~~~ 스토리는 생략하게 제가 이번 2월4일 뱅기표로 한쿡에 잠깐 갈것같습니다.
학기가 좀 늦게 시작하는것도 있고 원래는 5~6월에 갈려고했는데 그냥 지금이 더 좋을것같아서
정말 급하게 뱅기표를 예약했어여~
(아오 그 짜증나게 못알아 듣겠던 일본뇬!!!)
시간내서 얼굴도장 쿵 찍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주 있는시간 없는시간 쪼개서 벙개를 뗘야하게때문에..... ㅡㅡ)
듣자 하니 미자가 요즘 사랑에 빠졌고... 조신해 지기까지 했다던데
도저히 그꼴을 보기 힘들기도 하겠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뱅기표를 예약했습니다.
아 2월4일 저녁 9시 30분 인천공항 도착 예정이지만.... 주말을 위해 그날은 쉬어야겠쪄 ㅋ
아 그리고 조금있다가 저녁 6시 30분행 비행기로 시드니에 놀러 갑니다 ㅋㅋㅋㅋ
한국가기전에 광란의 여행이랄까여 ㅋㅋ~~
그래도 종로는 여전히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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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야~
지금 2월4일에 뱅기라서 내 핸폰 지금 문자밖에 안대서 전화 못했어~ 그래서 요기에 글 남겨~
핸폰은 이제 pre페이드 딱지 떄고 학기 시작하고 바꿀려고~
이글 보면 그전에 전화 한통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