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Marine
김희태 2012-07-13 07:38:49
+1 83
저는 일명 멀미약이라는 닉으로 살아가는 사람인데, 보니까 수영복이 탐나긴 탐나네요. 나중에 만나면 중고 삼각을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만약 시간이 나면 함 만나보도록 할께요

박철민 2012-07-16 오전 05:39

네, 시간 되시면 한번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