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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2004-05-18 01:11:16
+0 16
혼자서  맘보 춤을 추다가 ,
가입 인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하늘나라로
떠나고,저혼자 남았읍니다.
외롭지만 떠난 사람들은 제 가슴속에 남아 있군요.
힘들때면 하늘을 봅니다.
그래도 힘들면 한잔하고......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돈도 많이 벌고,
건강하십시요.
오늘따라 무척 바닷가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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