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상임위원회에서 '학생인권조례' 를 거부해서 본회의에 올리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경상남도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가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90790
전국 방방 곡곡이 청소년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학생들을 모욕하지 않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서울에서 통과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차별과 혐오를 멈추기 하기 위해서"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것이 차별과 혐오임을 지적을 하고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가슴벅찬 변화를 위해서 ~~~~~~
용기를 내어 줄 것을 요청 합니다.
1) 서울시 의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응원의 한마디' 를 꼭 남겨 주세요
2) 조만간 1인 시위, 촛불 문화제,교육위원들에게 문자보내기 공지 등이 올라 올 것 입니다.
함께 미래를 변화 시켜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