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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그들도 눈물겹게 이별한다. 10 [完]
2014-11-28 오후 13:30:36
2445
18
| 기간 | 11월 |
|---|
다음 달에는 별 거 없는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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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고마워요. ㅠㅠ*
난 첨부터 끝까지 다 봤음 ㅎㅎ 작가님 그동안 그리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다음 작품은 달달한 로멘스가 되길 기대하며... ㅎㅎ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볼까 싶긴했죠 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이유로 잘 보고도 감상을 남길 수 없었는데 마지막이니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네. 보면서 나도 알게 모르게 위로 많이 받았네. 특히 저 엔딩 너무 좋다. 고마워.
고마워요. ㅎ 열심히 봐주신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황이야 정말 고생했다. 나는 그 방석집(?) 장면에서 주인공이 혼자 남는 장면이 젤로 기억에 남더라. 마지막 화도 참 좋네, 짠하고 ㅜ 새로운 웹툰으로 만나길 바라며!! ^^
오오 ㅋㅋ 방석집 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해요!!
황이형 연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ㅎ
댓글은 처음 남기지만 매달 만화 정말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댓글은 처음 남기지만 매달 만화 정말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워!! 다음 작품 꼭 기대해 줭 ㅋㅋㅋㅋ
그동안 정말 잘 봤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것 같아요.
순간순간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는 형의 노력에 박수를 짝짝짝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워 ㅋㅋㅋ 이쁜 사랑하긔 ㅋㅋㅋㅋ
난 황이형 웹툰이 너무 와닿고 좋았엉
자신의 감정이 글로 표현 되었을때 비로소 그 감정이 정리 되고 떠나 보낼 수 있는 거라는데. 그걸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작가의 글을 통해서 대신한다고 하더라공. 황이형 웹툰이 나에겐 그러한 웹툰이었ㅋ 고생많았어용ㅋ
자신의 감정이 글로 표현 되었을때 비로소 그 감정이 정리 되고 떠나 보낼 수 있는 거라는데. 그걸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작가의 글을 통해서 대신한다고 하더라공. 황이형 웹툰이 나에겐 그러한 웹툰이었ㅋ 고생많았어용ㅋ
ㅎㅎㅎ 그래. ㅋㅋㅋ 너도 이쁜 사랑 하긔. 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길 잘했네요ㅎ
정말 좋은 웹툰! 잘보고 가요ㅠ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2 할게요 : )
정말 좋은 웹툰! 잘보고 가요ㅠ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2 할게요 : )
아빠. ㅋㅋㅋㅋㅋ 고마워잉. ㅎㅎㅎ 엄마한테 잘해줘 ㅋㅋㅋㅋ
황아 고생많았어. 언제나 응원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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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간에 안 본편도 있었는데....
이 웹툰이 끝남과 함께 황이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바라며 ㅎㅎ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
"그래, 그거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