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마지막 주말, 이태원의 게이 클럽 King, Him, Trunk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에 따라 클럽 내 성소수자 및 앨라이의 감염을 우려, 클럽의 휴업을 결정하였다.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당대의 대표 게이 클럽들이 주말에 모두 문을 닫은 것은 전대미문의 일이다. 사진은 2020년 2월 28일 토요일 자정, 평소 입장 대기줄로 북적였을 게이힐 초입이 텅 비어있는 모습이다.
(사진 : 터울)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172호][이달의 사진] 노래하는 퀴어의 후손
2024-11-04 19:16
기간 : 10월
이밀 내년 공연도 기대할게요!
[172호][활동보고] 풍성한 10월의 시간
[172호][활동스케치 #1] 혼인평등소송 기자회견 간단히 살펴보기
2024-11-04 19:15
[172호][활동스케치 #2]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친구사이 크루징 투어 - 종로 역사편> 후기
[172호][활동스케치 #3] 친구사이 옥상에서 뭐 해볼래? 웰컴데이 후기
[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이밀 소중한 전시였어요..
[172호][활동스케치 #5]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2) : 다른 친구사이 회원들의 소감
[172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4 : 문집 발간 및 낭독회 “No Pain, No Gay”
2024-11-04 19:07
[172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4 : 2024 지보이스 정기공연 후기
[172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편혜영, 《어쩌면 스무 번》
[172호][기고] 그 골목에선 우린 춤을 추었지 : 10.29이태원참사 2주기와 기억투쟁
[172호][칼럼] 딱, 1인분만 하고 싶어 #5 : 다시, 신명나는 싸움판 준비
2024-11-04 19:06
[172호] 2024년 친구사이 9월 재정보고
[172호] 2024년 친구사이 9월 후원보고
[172호][알림] HIV 감염자 부당해고 소송, 소송 지원 기금
[172호][알림] 11월 30일 친구사이 2024년 총회 개최
[171호][이달의 사진] 꺾이지 않는 퍼레이드
2024-10-04 15:44
기간 : 9월
[171호][활동보고] 성소수자 공동체를 위해
[171호][활동스케치 #1] 국민투표로 동성혼 법제화를 이룬, 아일랜드 출장기
[171호][활동스케치 #2] 먼저 떠난 사람들, 재회의 밤
2024-10-04 15:4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이밀
내년 공연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