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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호][기획] <Seoul For All> #11 : 위치기반 빅데이터와 성소수자
2018-12-31 오후 15:11:54
기간 12월 

 

[102호][기획] <Seoul For All> #11 :

위치기반 빅데이터와 성소수자

 

 

2018년 11월,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해 서울의 서대문구, 마포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를 비롯하여 고양시 덕양구까지 발생한 통신장애가 문제된 바 있습니다. 당시, 발생한 통신장애로 다수의 시민이 휴대전화는 물론이고,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카드결제까지 사용할 수 없어 연말이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피해 보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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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2018년 11월 25일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범위 (출처 : 시사저널 )

 

 

더 나아가, 이날 발생한 통신장애는 우리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한 노인은 신고를 하지 못해 목숨을 잃었고, 이동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은 아무 곳도 갈 수가 없었죠. 일부 사회 인사들은 KT 아현지사 화재를 ‘디지털 재난’이라고 명명하면서 통신이 지녀야 하는 공공성과 안정성에 대해 책임을 묻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소수자에게 인터넷이란 무엇일까요? 당장, 오늘날 성소수자들의 인간관계는 대부분 익명성이 기반이 된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상 공간인 인터넷에서 형성된 관계는 실제 공간인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죠. 당장, 서울에서 살아가는 성소수자들의 2018년 11월 25일을 간단하게나마 상상해본다면, 우선 마포구와 용산구, 서대문구에서 있었던 수많은 만남들이 취소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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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한국의 대표적인 만남 어플 중 하나인 이반시티의 사람찾기 게시판

 

 

더 나아가, 학교나 종교기관, 회사 등 오프라인 만남이 아닌 포털사이트 카페, 데이팅 어플, 게이 특화 SNS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인간관계들 또한 잠시 정지되었겠죠. 어쩌면 오늘날 사회에서 인터넷이 없는 성소수자의 인간관계란, 고속터미널 화장실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그 이하의 관계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별과 혐오가 현존하는 세상 속에서 내가 게이임을 익명성도 없이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수많은 우연과 기적에 기댈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럼, 인터넷과 성소수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를 지니고 있을까요? 1세계권 중심의 학계 및 시민단체의 논의는 크게 (1) 인터넷 등 미디어로 인한 동성애규범성의 강화, (2) 인터넷으로 인한 상업클러스터의 변화 그리고 (3) 인터넷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안까지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이 중 상업 클러스터의 변화에 관한 이슈와 개인정보 보안에 관한 이슈를 살펴보고자 합니다(자세한 논의는 링크 참조).

 

첫째, 인터넷으로 인해 나타난, 한국의 종로3가 및 이태원과 같은, 게이 상업 클러스터의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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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서울의 대표적인 게이 상업 클러스터 종로3가 돈화문로 11길

 

 

초기 학계의 논의는 인터넷이 발달됨에 따라, 다수의 성소수자들이 본인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공간에 나오지 않고도 쉽게 만남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성소수자들의 '성적인 만남'을 위한 상업 게토는 자연스럽게 쇠퇴하고 있음(뉴욕)(런던)을 주장했습니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광교에 사는 A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종로3가나 이태원에서 남자를 만나려면 나오는데만 1시간 반 이상이 걸리지만, 바로 집 근처에서 데이팅 앱을 통해 10분 안에 새로운 남자를 만날 수 있다면? 굳이 종태원에 나오지 않겠죠.

 

그렇지만 다시 한번 고민해본다면, 과연 우리가 남자만 만나려고 종로3가나 이태원에 나오는 건 아니지 않나요? 당장 종로3가나 이태원에 오면 오랜만에 친구들도 볼 수 있는 것이고, 데이팅 앱을 사용하지 않는 색다른 남자들도 만날 수 있고, 술과 노래도 즐길 수 있잖아요. 친구사이 회원이라면 친구사이에 들릴 수도 있구요. 최근의 학계의 논의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제는 상업 클러스터에 나오지 않아도 쉽게 만남을 가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성소수자들이 ‘여전히’ 상업 클러스터에 발을 내딛고 있는 사실 말이죠.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면대면 소통보다 훨씬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면대면 소통은 인터넷과 휴대전화에 의해 대체되지 않았다. (중략) 예를 들어, East Point 시내 일부에서 이뤄진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 외곽 지역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게이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East Point에 살고있는 한 게이 남성과 그의 남자 친구는 종종, 심지어는 매일, 여전히 전통적인 게이 상업 클러스터를 계속 방문했다. : “헬스장에 가고, 술을 마시고, 책이나 잡지를 사거나, 음, 섹스를 위해.”

While the Internet and the cell phone are much more useful than face-to-face communication, it is apparent that they have not replaced it. (중략) For example, despite the partial revitalization of East Point’s downtown, and the possibility of a gay bar locating in the periphery of the city, one gay man living in East Point noted that he and his gay male friends continued to visit traditional gay commercial centers, especially the one in Midtown, often or even daily: “to go the gym, get a drink, buy a book or magazine, and, well, for sex.”

[자료 1] Petra Doan, 2011, The Demise of Queer Space? Resurgent Gentrification and the Assimilation of LGBT Neighborhoods, Journal of Planning Education and Research, 31(1):6-25

 

 

이들은, 주로 게이 데이팅 앱이 지닌 새로운 개방성(높은 접근성)과 한계점(동성애규범성)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결론적으로 게이 데이팅 앱은 근본적으로 오프라인 관계를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오프라인 공간과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는 또 다른 플랫폼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참조).

 

이는 우리가 Jack’d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이 활성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종로3가와 이태원에 나오는가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데이팅 앱이 있어도, 우리는 만나야 되잖아요? 섹스가 전부는 아니니까. 가끔 대본도 읽고 싶고, 그냥 술마시면서 편하게 이야기하도 싶고. 그런 거잖아요.

 

둘째는, Jack’d 나 Grindr 회사들의 위치기반 데이터를 비롯한 개인 사용자들의 정보 보안과 관련된 논의(1),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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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2018년 9월 QueerEurope이 동영상으로 시연한 Grindr를 활용한 위치 추적에 관한 논의 (관련 영상)

 

 

2018년 3월 여러 언론 매체들에 의해 Grindr 게이 데이팅 앱의 개인정보가 노출 및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당시 github 등을 통해 유출된 사용자 개인 정보는 Grindr를 통해 자동으로 수집되는 GPS 데이터를 포함하여 개개인이 입력 가능한 젠더, HIV 여부 및 가장 최근의 HIV 테스트 날짜, 이메일 주소, 나이, 키, 몸무게, 혈액형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프라이빗 사진과 메시지 내용 및 핸드폰 고유번호까지 매우 다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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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해킹을 통해 유출되었던 2018년 2월 7일 Grindr 사용자의 개인정보 내역.

 

 

물론, 굳이 게이 데이팅 앱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이미 수많은 알고리즘을 통해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게이’로 분류되고 있을 것입니다. 가끔 저에게 게이유튜버나 게이스북 유저들을 소개해주는 화면을 보면 식은 땀이 절로 흐른달까요? 심지어 제 페이스북 일반 계정 친구 중에는 친구사이 소식지 팀장인 터울을 비롯한 3명 정도의 게이가 있을 뿐인데도 말이죠.

 

최근 페이스북과 구글의 광범위한 개인정보 수집 및 무단 활용 이슈에서 살펴볼 수 있듯, 이렇게 민간 회사를 통해 수집되고 있는 광범위한 성소수자의 개인정보는 간단하게는 지역 내 HIV 전파 루트에 관한 연구에서부터, 더 넓게는 시공간 내 분포하고 있는 게이 커뮤니티의 규모 및 특성에 관한 연구까지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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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뉴욕 맨해튼 내 120만개 스마트폰에서 수집한 2억 3천 5백만개의 위치기반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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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 게이 데이팅 앱의 시간대별 GPS데이터를 활용한 베이징 내 게이 커뮤니티의 시간대별 분포 및 밀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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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8] 도쿄, 오사카, 교토 내 게이 데이팅 앱 사용자들의 위치 추적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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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 Grindr를 활용한 미국 LA 내 HIV에 관한 연구

 
 

이즈음 되면, 과연 '지금 내가 Jack’d를 켜고 사람을 만나는 게 맞는가?'라는 의문이 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친구사이라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한 이상, 당신은 게이(적어도 게이 친화적인 사람)인 걸요. 현대사회에서 인간 관계를 맺기 위한 필수품, 특히, 인터넷 없이 인간 관계를 맺기 힘든 성소수자들에게 이러한 위치기반 개인정보(더 나아가 위치기반 빅데이터)는 양날의 검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가 만남에 있어서 편리함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우리가 먹고 마시는 상업 클러스터가 빠르게 변한다는 측면에서, 또 하나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통신사, 카드사, 인터넷 기업들이 더욱 '세련'되게 살펴보고, '날카롭게 구분'하게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말이죠.

 

물론, 이는 아무리 게이와 관련된 어플을 지우고, 사이트를 접속하지 않더라도 이미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에서 수집되고 있는 광범위한 위치기반 빅데이터와 여러분의 개별 특성들은, 결국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당신이 토요일 밤 1시에 이태원의 한 게이힐 골목에 있는 한 어쩔 수 없이 높은 통계학적 확률로 게이로 인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혹자는 '그건 다른 나라 이야기지'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익명의 가상공간’에서 ‘게이’를 도려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리좌표계 상의 실제 공간’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위치기반 빅데이터는 이미 우리의 실생활과 매우 맞닿아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앞서 나가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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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 서울 생활 인구 데이터 공개 사이트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2018월 3월부터 '서울 생활인구'라는 데이터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1월 1일부터 공개되어있는 이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는 서울시를 19,153개 집계구로 나누고 각 집계구에 시간대별로, 날짜별로, 성별로, 연령대별로 얼마나 많은 인구가 분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는 해외에서 보통 활용하는 통신 및 메세지 기록 발생 시 수집되는 통화 기록 데이터(Call Record Data)와 다르게, LTE 사용자를 대상으로 약 15분마다 규칙적으로 추적되는 GPS 데이터에 기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 2018년 9월부터는 행정동별로 얼마나 많은 인구가 어느 지역에서부터 왔는지까지를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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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돈의동, 익선동 일대 집계구와 용산구 게이힐 일대 집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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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2] 특정 시간대 서울시 종로구 행정동 내 인구의 거주지에 관한 정보

(출처 : 김승범, 2018.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간 곳을 알고 있다”, VWLAB.)

 
 

물론, 아직 게이를 구분할 필요가 없거나, 혹은 아직까지는 그렇게까지 기술력을 가진 사람이 민간 회사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데이터는 무한하게 생산되고 있고, 각 회사들은 각 사가 지닌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서 그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죠.

   

또한, 더 이상 통계는 국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독점에 가까운 수많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개인정보(오늘날 플랫폼 경제라고 불리는 여러 민간기업; Uber, Airbnb, Kakao 등)는 이미 국가가 생산하는 데이터의 양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Grindr를 비롯한 성소수자 관련 서비스 회사들의 무단 데이터 유출 및 활용은, 앞으로 우리는 (1) 우리의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하고, 이미 생산되고 있는 데이터를 (2) 어떻게 주체적으로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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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3] 성소수자 위치기반 빅데이터의 활용과 윤리에 관한 논의 중 하나

(Ben Light , Peta Mitchell, Patrik Wikstrom, 2018. “Big Data, Method and the Ethics of Location: A Case Study of a Hookup App for Men Who Have Sex with Men”, Social Media + Society: 1-10)

 

 

정말 희망적으로 볼 때, 어쩌면, 이렇게 생산되는 데이터들은 국가가 나서서 생산하는 정량적인 통계에 기반한 정책들보다도 더 ‘세련’되고 ‘날카로운’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해주는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상상해볼까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Jack'd 로부터 익명화된 한국 내 성소수자 위치기반 데이터를 사들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롭게 운동을 조직한다면 어떤 가능성과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까요?

 

빅데이터의 시대에 성소수자를 가시화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것이고, 어쩌면 꼭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거 퀴어문화축제의 "찍지마"처럼,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성소수자를 가시화한다는 것은 분명 누군가에는 큰 두려움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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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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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경 2019-01-01 오전 11:41

무서워 ^^ 기술의 흐름이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지금 나의 반응하고 비슷한 사람들이 있었겠죠.
게이 공동체들 관련 기사도 좋았는데, 이번 기사는 더 좋고요.
실제로 이런 빅데이터를 이렇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도 그래서 만들어진
윤리적 문제점 등 다양하게 알려 주세요. ㅋㅋㅋ ( 게을러서 죄송)

나중에 기사 다 완료되면, 소식지에서 이런 주제로 강연회 여시면 좋겠다.
그래서 실제로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 보니 하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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