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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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론팀 활동 연혁 2014.08.09. 친구사이 운영위원회에 담론팀 설치 제안
2014.09.25. 담론팀 준비 회의
2014.10.16. 담론팀 제1차 회의
2014.10.30. 담론팀 제2차 회의
2014.11.20. 담론팀 제3차 회의
2014.12.22. 담론팀 제4차 회의
2015.01.07. 친구사이 운영위원회에 담론팀 기획토론 제안
2015.01.16. 담론팀 제1차 기획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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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친구사이는 내외적으로 변화가 요청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간 친구사이는 규모가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그만큼 친구사이가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친구사이의 정체성(친구사이 회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단체의 정체성), 소통 및 결정 구조 등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직적 변화가 요청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친구사이의 정체성은 친구사이의 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유지하기도 수월했을 것으로 보이는 인적 관계망을 통해서는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규모가 좀 작은 대부분의 사회단체들은 주로 소규모의 활동가 인적 관계망을 통한 일상적 소통을 통해서 단체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친구사이의 많은 구성원들이 변화의 시기임을 감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 "운영위 제안서 : 친구사이 '담론팀'을 제안합니다", 20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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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호][활동스케치 #4] SeMA 옴니버스 《나는 우리를 사랑하고 싶다》 관람기 (1) : ‘친구사이’를 보는 친구사이, ‘지보이스’를 보는 지보이스
2024-11-04 19:08
기간 : 10월
이밀
내년 공연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