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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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명(별칭) 날짜
온라인 상담 안내
700 제 정체성이 뭔지 이제는 모르겠어요 +1 김구닌 2016-12-07
699 미래... +1 김규 2023-06-11
698 안녕하세요.. +1 김동우 2021-01-23
697 3년간의 실패한 커밍아웃, 상처를 회복하고 대화를 진전하려 합니다. +1 김모군 2016-12-03
696 있는 그대로 바라본 내 모습에서 발견한 진주 +1 김서영 2021-03-29
695 나에게 나란? 나에게 타인이란? +1 김서영 2021-03-20
694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는 다른 사람일까요? +2 김서영 2021-03-13
693 저로 살아갈 준비 +1 김서영 2021-03-06
692 제 마음의 성장기와 제가 느끼는 시차 +1 김서영 2021-02-26
691 내 욕구의 본질에 대한 고민 끝에 얻은 결론 +1 김서영 2021-02-19
690 정리된 후에 남겨진 것들 +1 김서영 2021-02-11
689 나를 들여다보며 알게된 나의 모습들에 대해 +1 김서영 2021-02-06
688 어렵네요... +1 김서영 2021-01-23
687 다른 생각의 결과 공존하면서 나의 결을 지키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2 김서영 2021-01-16
686 재경쌤이 하신 말씀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1 김서영 2021-01-08
685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제 마음에도 온기가 깃드는 날이 오기를... +1 김서영 2020-12-31
684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 같은 저의 외로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김서영 2020-12-28
683 재경쌤, 열흘만이네요. +1 김서영 2020-12-22
682 재경 쌤 덕분에 답에 가까워진 한 주였습니다. +1 김서영 2020-12-11
681 재경쌤, 글이 많이 늦었네요. +1 김서영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