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입니다.
모임, 단체 등에서 활동했던 사람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되면 슬픔, 분노, 죄책감, 혼란 등의 정신적인 충격을 경험합니다.
특히 자살을 한 사람이 가까운 사람일 경우에는 왜 알아채지 못했을까, 왜 막지 못했을까 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또한 당신이 자살을 한 사람이 속한 모임, 단체의 운영진이라면 충격과 더불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사이 마음연결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링크의 PDF파일을 참고해 주세요
성소수자모임에서_자살이_발생하면.pdf 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