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정말 아무리 덥다 해도 이렇게 더울 수가 없는 요즘입니다
한낮에는 폭염으로 인하여 피곤하고, 밤에는 열대야로 인하여 수면 불충분으로
하루 하루 버티기 힘들기도 하구요

이런 날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친구사이가 2006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가족 구성권 토론회와
더 탄탄한 친구사이를 위한 후원의 밤 관련 회의를 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 회의에서는 9월 23일 토요일로 날짜를 정한 후원의 밤과 가족구성권 토론회를
어떻게 할지 의논하는 자리로서 대표님과 사무국장님을 비롯 임원진, 고문진, 소모임 대표님등 친구사이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오셔서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후원의 밤과 가족구성권 토론회 준비를 위한 회의

일  시 : 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친구사이 사무실


* 회의 끝나고 잼낫 뒤풀이가 있다고 합니다. 뒤풀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옥 회의에 나오세요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45 제5회 지보이스 뮤직캠프 "씽씽퀴어" 2012-02-21 3072
1344 게이드림 발전소 - 당신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2011-03-26 3057
1343 2015 친구사이 게이컬쳐스쿨 수강생모집 <제4기, 전화기로 만든 나의 첫 영화> 2015-02-25 3046
1342 친구사이 성소수자자살예방프로젝트 - 마음연결이 르퀸과 함께하는 후원 이벤트 2015-03-10 3038
1341 친구사이와 함께 나아갈 [친구]를 찾습니다. 2010-07-09 3036
1340 [성명서] 동성애자 차별 발언을 한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을 규탄한다. +3 2010-10-07 3025
1339 2013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4-01-10 3014
1338 2013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3 2013-11-15 3014
» 후원의 밤과 가족구성권 토론회 준비 회의 2006-08-05 3014
1336 2003 동성애자 10대 사건, 설문 2003-12-14 3013
1335 친구사이 사무실 확장 캠페인 "랄랄랄" 2010-02-12 3010
1334 [공동] H대학 K교수의 <성의 이해> 강의 중단을 촉구한다. +1 2011-03-09 3005
1333 날개를 달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2013-01-11 2995
1332 추석 명절 친구사이 사무실 개방 관련 안내 2012-09-27 2994
1331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06년 개정 회칙 2006-03-21 2994
1330 3월 19일에 OT가 있습니다. 2005-03-08 2991
1329 10월 토요모임 - 한가위 특집 Gay 명화 극장이 열립니다. 2009-09-26 2990
1328 긴급좌담 : 극장가를 장악한 퀴어 웨이브 2006-02-23 2990
1327 사랑의 천사가 되어주세요 - 연말에 해피빈 기부하기!!!! +1 2012-12-21 2988
1326 한미 FTA 저지를 위한 2차 범국민대회에 참여합시다 2006-07-12 298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