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015 | 아홉번째 무지개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 2014-11-04 |
| 1014 |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1-10 |
| 1013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공고 +2 | 2014-11-13 |
| 1012 |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 2014-11-14 |
| 1011 | 2014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친구사이 간담회 "HIV/AIDS 와 더불어 살기" | 2014-11-19 |
| 1010 | 2014 친구사이 정기총회 결과 보고 | 2014-11-30 |
| 1009 |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정을 묵살하려 하는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 2014-12-02 |
| 1008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 2014-12-06 |
| 1007 | 2014 친구사이 송년회 '땡!큐!' +2 | 2014-12-12 |
| 1006 | 제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 권미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 활동가) | 2014-12-13 |
| 1005 | 12월 친구사이 운영위원회 공고 | 2014-12-15 |
| 1004 |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 2014-12-20 |
| 1003 |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5-01-01 |
| 1002 | 2014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 2015-01-02 |
| 1001 |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 2015-01-05 |
| 1000 | 2015년 친구사이 상반기 LT 공고 +1 | 2015-01-06 |
| 999 |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 2015-01-09 |
| 998 |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 2015-01-15 |
| 997 | 2015년 첫번째 신입회원 OT - 많이들 참여하세요!!! | 2015-01-22 |
| 996 | 2015년 첫번째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