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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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 2009-03-25 |
1386 |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 2009-04-02 |
1385 |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09-04-03 |
1384 | 따스한 4월의 정기모임 공고 | 2009-04-21 |
1383 |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 2009-04-29 |
1382 | 반가운 소식, 5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09-05-12 |
1381 |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 2009-05-12 |
1380 |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 2009-05-17 |
1379 | So hot!! 5월 친구사이 정기모임 공고 | 2009-05-18 |
1378 |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 2009-05-22 |
1377 |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 2009-06-04 |
1376 | 정말 수고한 우리들, 6월 정기모임에서 만나요!! | 2009-06-22 |
1375 |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 2009-07-01 |
1374 | 2009 하반기 친구사이 LT 공고 | 2009-07-10 |
1373 | 뉴스게시판 일시중지에 대한 안내문 | 2009-07-15 |
1372 | 시원하게 여름을 ㅡ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 신청하세요! | 2009-07-15 |
1371 | 뜨거운 여름, 쿨한 친구사이 7월 정기모임 | 2009-07-20 |
1370 | 8월 운영위원회 공고합니다. | 2009-08-16 |
1369 | 여름의 마지막은 8월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 2009-08-24 |
1368 | '비정상' 가족들의 '비범한' 미래기획 "찬란한 유언장" | 2009-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