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경 2018.11.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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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친구사이 소식지가, 굉장히 많은 방향을 손에 잡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동시에 친구사이가 앞으로 가져가야 할 어떤 모습에 대한 시발점으로서, 문을 열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