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호][활동보고] 길 위에서 만난 인권의 고민들
2024-12-06 16:08
기간 : 11월
[172호][활동보고] 풍성한 10월의 시간
2024-11-04 19:16
기간 : 10월
[171호][활동보고] 성소수자 공동체를 위해
2024-10-04 15:44
기간 : 9월
[170호][활동보고] 친구사이 30주년 활동보고
2024-09-03 18:09
기간 : 8월
[169호][활동보고] 새로운 30주년을 마주하기 위해
2024-08-01 12:59
기간 : 7월
[168호][활동보고] 자긍심의 달, 다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2024-07-03 10:23
기간 : 6월
블론티TV 안녕하세요, 성수소자끼리도 인권 침해하는것있는것있는데 뒷감하는것종 넘심한사람도있는것같다오ㅜ
[167호][활동보고] 22대 국회 개원을 마주하며
2024-05-30 16:38
기간 : 5월
[166호][활동보고] 4월을 또 이렇게 기억합니다.
2024-05-02 16:22
기간 : 4월
[165호][활동보고] 당신의 밤양갱은?
2024-04-05 17:50
기간 : 3월
[164호][활동보고] 정치는 오리무중이지만, 떡국도 나누고, 상도 나누고, 추모도 하는.
2024-03-06 08:23
기간 : 2월
[163호][활동보고] 당당하게 나이 들고, 서로 돌보며 축하하자.
2024-02-01 17:22
기간 : 1월
[162호][활동보고 #1] 29년차 게이 인권운동단체 활동을 마치며
2023-12-28 15:48
기간 : 12월
[162호][활동보고 #2] 사랑은 이기지 않는다
2023-12-28 15:47
아기 사랑해요. 언제나 그자체로....
지나가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쟁 사랑해요
Dodo 기용활동가님 글은 매번 참 좋네요.....너무잘읽었습니다
[161호][활동보고] Sexy한 퀴어가 되기
2023-12-01 15:14
[160호][활동보고] 20년의 노래, 그리고 지금을 잘 보내기.
2023-11-02 13:08
[159호][활동보고] 친구사이 감사제와 2023 재회의 밤을 보내며
2023-10-06 18:31
[158호][활동보고] 너무나도 다양한 우리가 서로의 힘이 되어야
2023-09-04 16:24
[157호][활동보고] 친구사이가 여름을 잘 보내는 방법
2023-08-03 19:26
[156호][활동보고] 자긍심의 달. 자긍심이란 무엇?
2023-07-05 19:10
[155호][활동보고] 매주 뜨거웠던 친구사이의 5월 주말 일기
2023-05-31 16:28
박재경 5월 참 바쁘게 보냈구나. 사무국이 고생이 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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