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임대 재계약을 마치고 올해 11월은 여느 달 못지 않게 성소수자 인권 현장에서 행사가 많았습니다. 11월 1일 제주, 11월 22일 부산, 30일 광주에서 퀴어들...
기간 : 11월
10월 친구사이 : 웰컴!! 추석 명절과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로 10일에 가까운 연휴로 시작했던 10월이었습니다. 친구사이는 ‘재회의밤’으로 그 1...
기간 : 10월
너무나도 알찼던 9월의 시간들 안녕하세요. 8월 한달의 안식월을 잘 마치고, 9월 3일 복귀한 사무국장 종걸입니다. 여러모로 수고해준 사무국 상근활동가들과 친...
기간 : 9월
[182호][활동보고] 왓츠인마이백 : 친구사이, 다음 30년은 당신과 함께
왓츠인마이백 : 친구사이, 다음 30년은 당신과 함께 안녕하세요, 친구사이 상근활동가 기용입니다. 종걸 사무국장께서 8월 안식월이시기 때문에, 이번 활동보고...
기간 : 8월
[181호][활동보고] 2025년 상반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상반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상반기가 지나고, 어느새 7월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내란 종식을 위한 윤석열 퇴진운동으로 시작한 2025년이기도 ...
기간 : 7월
[180호][활동보고] 할 일을 다하고 있는 자긍심의 달
할 일을 다하고 있는 자긍심의 달. 6월 3일 조기 대선으로 이재명 정부가 6월 4일 출범했습니다. 동성애가 인류의 지속 가능성에 해가 된다는 메시지로 혐오와 ...
기간 : 6월
5월의 장미를 보셨나요? 지난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IDAHOBIT)에 친구사이는 예년처럼 낙원동 포차거리에 이 날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
기간 : 5월
[178호][활동보고] 평등의 약속을 이어가는 연대 활동들
평등의 약속을 이어가는 연대 활동들 일상이 돌아왔습니다. 꽃도 만개했고,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대통령 파면은 12·3 내란 청산의 시작이지, 끝난 것은...
기간 : 4월
[177호][활동보고] 이제는 평등의 봄을 우리가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는 평등의 봄을 우리가 만들어야겠습니다. 봄이 더디게 옵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대형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된 분들과 사랑하는 ...
기간 : 3월
낮에도 게이/퀴어 하기 2월 한파가 매서웠습니다. 광장에서, 거리에서, 행사를 준비하면서 마주한 눈과 바람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간 : 2월
[175호][활동보고] 열린 광장에서 자주 만납시다!!
열린 광장에서 자주 만납시다!! 2025년 을사년 새해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해 시작 잘 보내셨나요? 올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친구사이는 지난 1월 ...
기간 : 1월
당당하게 나이 듦이란? 올해 친구사이 마지막 공식행사는 교육팀에서 준비한 ‘퀴어의 돌봄은 남다르지’ 였습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존재이면서, 돌...
기간 : 12월
[활동보고 #2] 광장은 무력한가 광장은 무력한가? 1. 참담하다. 12월 들어 온종일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애경그룹) 7C2216편 여객기 폭발하며 17...
기간 : 12월
[활동보고 #3] 아름다우려고 작정한 모양 해명할 일이 많다. 해명은 억울한 사람 몫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저 들킨 속내를 다시 말하는 사람이다. 무언가를 사부...
기간 : 12월
길 위에서 만난 인권의 고민들 11월은 인천퀴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퀴어문화축제로 11월 2일(토) 인천 부평역 일대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ls...
기간 : 11월
풍성한 10월의 시간 지난 10월 10일 동성혼 법제화를 위한 혼인평등 소송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총 11쌍 동성부부들이 혼인신고서 불수리 처분...
기간 : 10월
성소수자 공동체를 위해 9월 6일부터 박민영 친구사이 상근 활동가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초 새 상근 활동가 채용에 대해 게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분...
기간 : 9월
친구사이 30주년 활동보고 게이 커뮤니티 일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친구사이 친구사이 30주년의 활동보고 드립니다. 친구사이는 지난 30년 동...
기간 : 8월
[169호][활동보고] 새로운 30주년을 마주하기 위해
새로운 30주년을 마주하기 위해 장마와 더위가 뒤섞인 2024년 7월이었습니다. <퀴어들의 산책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팀원들에게 산책을 진행하기 전에 긴급안내...
기간 : 7월
[168호][활동보고] 자긍심의 달, 다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자긍심의 달. 다들 너무 애쓰셨습니다. 자긍심의 달이 끝났습니다. 그 어느 때 못지않게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6월 1일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시작이었습니...
기간 :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