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9 : 임철민 감독, <야광>
2018-10-31 18:53
기간 : 10월
크리스:D <야광>이라는 또 하나의 퀴어영화를 발견하게 된 글이군요. 영화 챙겨보겠습니다!
[96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8 : ‘종로’, 이미지의 역사 - 공간 아카이브 영화 <다다-익선>-
2018-06-29 15:57
기간 : 6월
박재경 생각하지 못한 작업을 하셨네요.
[95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7 - <쇼생크 탈출>, <굿바이 마이 프랜드>
2018-05-31 18:24
기간 : 5월
박재경 ㅎㅎㅎ 옛날 영화들인데 을기가 잘 소개해 주었네을기의 식성도 고백하고 ㅎㅎㅎㅎ
[93호][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6 : <톰 오브 핀란드>
2018-03-31 19:34
기간 : 3월
박재경 이전의 기록들이 혹은 이전의 선배들의 서사에 대해서 종종 궁금하기는 해 ^^한편으로 지금까지 어떻게 잘 ...
츠바사 다운로드판 영화들 목록 보다가 낯이 익은 제목이 보이길래 찾아봤는데 여기에서 본 게 맞군요. 저에겐 어떻...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 영화 #25 : 개 같은 날의 오후(A Hot Roof, 1995)
2018-02-28 14:03
기간 : 2월
Hayden '설마 설마 저 "개같은 날의 오후"가 내가 아는 그 영화는 아니겠지?' 했는데, 그 영화가 맞네요. 트랜스젠...
종순이 으앙... 간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카노88 정신없게 빠져들었던 영화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영희 엄마역에 송옥숙님 연기가 아직도 기억나던ㅎ 조...
박재경 영화를 어떻게 다시 봐야 하나 생각이 들었지
크리스:D 예전에 제목만 보고도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은데, 이런 내용의 영화일 줄은ㅎㅎ 글만 봐도 영화를 꼭 한 ...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4 : <120bpm>
2017-12-29 16:30
기간 : 12월
박재경 숙연해 지네요
크리스:D 올해 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으로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주인공이 내한해서 더욱 반가웠죠^^그 시절, 젊은이...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3 : <이스턴 보이즈>
2017-11-30 17:05
기간 : 11월
박재경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고마워요
크리스:D ㅎㅎ 저도 작년에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소수성' 중 일부를 대변하는 두 인물이 ...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2 : <시인의 사랑>
2017-11-03 16:39
박재경 터울이 꼭 쓰겠다고 했을 거 같은 상상이 마구마구 드네좋은 영화라고 평이 좋더라못봐서 아쉽지만양익준이...
만루 봐야겠넵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1 - <그래비티>
2017-09-29 16:48
기간 : 9월
박재경 그래비티에 대한 멋진 소감 글 잘 읽었어요.저도 이 영화 보면서 참 매력적이다.주인공인 산드라 블록도 참 ...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20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2017-05-31 15:29
박재경 잘 읽었습니다
조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교정에서만 떠돌지 않도록 연대 해야겠네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9 : <숏버스>
2017-03-24 13:29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8 - <란위>
2017-02-24 16:50
카노88 문득 후회하지 않아가 떠올랐는데 한번 챙겨봐야 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낙타 내가 기억하는 건, 영화 내내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화면이랑 마지막 장면 뿐인데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맹보 아주 오래전. 그때 그 느낌이 새록새록 가슴 속에서 올라오네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7 <고스트 버스터즈>
2016-12-23 15:33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6 - <아이다호>
2016-11-24 02:27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5 - <파리는 불타고 있다/ Paris is Burning>
2016-10-25 17:14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4 - <아가씨>
2016-08-19 17:14
기간 : 8월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3 - <후회하지 않아>
2016-07-18 20:34
기간 : 7월
중기 캬.. 멋져 규환형 >< 이번 주말에 영화 다시 보기 하겠습니다.
규환 중기 쨔응 ♥ 또 보고 어땠는지 말해주삼
모쿠샤 독립영화 키드 규환, 그 감성 잃지 않길~그나저나 저 장면, 99번 본 내가 양보한다.너 해라, 김동욱!
규환 99번 아쉽! 형에게 김남길을 양보하겠습니다...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2 - 로렐
2016-06-18 18:51
모쿠샤 작년 프라이드 영화제 폐막작이었죠. 드디어 개봉하네요데이님에게 여러면에서 의미있는 작품인데 좋은 결...
만루 햐 형이 애정하는 영화라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꼭 챙겨보려구요! 친구가 펑펑울었다며 저에게 강추했어요ㅎㅎ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1 - 타네이션
2016-05-20 21:09
[에세이] 내 인생의 퀴어영화 #10 - 마이 페어 웨딩
2016-04-18 14:27
기간 : 4월
데이 안녕하세요? 친구사이 회원 데이(김승환)입니다.^^ 다큐를 좋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루베리v 중기씨 글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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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D
<야광>이라는 또 하나의 퀴어영화를 발견하게 된 글이군요. 영화 챙겨보겠습니다!